국내 거래소 마케팅·공동 캠페인

상장은 시작입니다. 상장 이후 거래소 채널을 어떻게 쓰느냐가 초기 거래량과 홀더 정착률을 가릅니다.

다운로드 수는 거래량이 아닙니다.

거래소 마케팅에서 흔한 실패는 앱 설치나 회원가입 수를 목표로 잡는 것입니다. 가입만 하고 입금하지 않는 계정은 비용만 만듭니다. 실제로 봐야 하는 건 입금한 계정 수, 그 계정이 만든 거래량, 그리고 캠페인이 끝난 뒤에도 남는 거래량입니다.

한국 트레이더는 이미 국내 거래소에 계좌가 있습니다. 새 거래소로 옮기려면 명확한 이유가 필요합니다. 수수료, 상품, 레버리지, 혹은 특정 종목 접근성. 그 이유를 먼저 정하지 않고 노출부터 사면 비용만 나갑니다.

유입부터 잔존까지.

  1. 1단계 · 타깃과 소구점 정의 — 어떤 트레이더를, 어떤 이유로 데려올지부터 정합니다. 여기서 갈리면 뒤가 전부 흔들립니다.
  2. 2단계 · 채널 믹스 설계 — 트레이딩 KOL, 유료 광고, 오가닉 검색의 비중과 순서를 정합니다.
  3. 3단계 · 집행과 최적화 — 입금 계정당 비용을 기준으로 채널별 예산을 실시간 재배분합니다.
  4. 4단계 · 잔존 추적 — 캠페인 종료 후 거래량이 얼마나 남는지까지 추적해 다음 집행에 반영합니다.

트레이딩 KOL 제휴와 레퍼럴

일반 크립토 KOL과 트레이딩 KOL은 시청층이 다릅니다. 실제로 거래하는 시청자를 가진 채널만 골라 레퍼럴 구조로 붙입니다.

풀퍼널 유료 집행

인지부터 입금까지 단계별로 소재와 랜딩을 나눠 집행합니다. 하나의 소재로 전 구간을 커버하려 하면 어느 구간도 잡지 못합니다.

PR·네이버 블로그·카페

한국 트레이더는 거래소를 검색해 보고 나서 옮깁니다. 검색했을 때 나오는 것이 없으면 유료로 데려온 트래픽이 그 지점에서 이탈합니다.

산출물

노출과 클릭이 아니라 입금 계정 수, 계정당 비용, 캠페인 기간 거래량 증분, 종료 후 잔존 거래량으로 보고합니다.

실제로 많이 받는 질문

지표 정의, 기간, 그리고 거래소 쪽 협조 범위.

성과 지표를 무엇으로 잡나요?

입금 계정 수와 계정당 비용을 1차 지표로 씁니다. 가입 수나 앱 설치 수는 보조 지표로만 봅니다.

거래소 쪽 협조가 필요한가요?

레퍼럴 코드 단위 데이터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게 없으면 채널별 성과를 나눌 수 없어서 최적화가 불가능합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최소 8주를 권합니다. 첫 2~3주는 채널별 실측치를 모으는 구간이고, 최적화는 그 이후에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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