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마켓 메이킹·유동성 공급
상장 첫 주의 호가 뎁스는 이후 몇 달의 거래 경험을 결정합니다. 마켓메이커 계약은 조건이 복잡하고 정보 비대칭이 크기 때문에, 프로젝트 편에 서서 검증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 검증된 — MM 데스크 매칭
- 리테이너 — 기반 계약 구조
- 상장 당일 — 뎁스 관리
- 월간 — 성과 모니터링
마켓메이커는 프로젝트 편이 아닙니다. 구조가 그렇습니다.
MM 계약은 대여 토큰 규모, 옵션 행사 조건, 성과 지표 정의까지 조건이 촘촘하고, 대부분 프로젝트 쪽에 계약을 읽어낼 사람이 없습니다. 옵션 구조를 잘못 받으면 프로젝트가 성장할수록 MM이 이득을 보고 토큰 가격은 눌리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우리는 MM을 직접 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편에서 데스크를 소싱하고, 조건을 검증하고, 약속한 스프레드와 뎁스가 실제로 유지되는지 매달 확인합니다. 이해관계가 겹치지 않아야 검증이 의미가 있습니다.
소싱부터 성과 검증까지.
- 1단계 · 유동성 전략 수립 — 목표 거래소와 페어에 맞춰 필요한 호가 뎁스와 스프레드 수준을 먼저 정의합니다.
- 2단계 · 데스크 소싱과 검증 — 실적이 확인되는 마켓메이커를 복수로 소싱하고, 조건을 나란히 비교합니다.
- 3단계 · 계약 조건 협상 — 대여 규모, 옵션 구조, 성과 지표 정의를 프로젝트에 불리하지 않게 조정합니다.
- 4단계 · 상시 모니터링 — 약속한 스프레드와 뎁스가 실제로 지켜지는지 월간으로 검증하고 리포트합니다.
유동성 전략과 호가 뎁스 설계
얼마나 깊은 호가가 필요한지는 거래소, 페어, 예상 거래량에 따라 다릅니다. 필요 이상으로 큰 계약을 맺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목표부터 수치로 정의하고 시작합니다.
- 거래소·페어별 필요 뎁스 산정
- 목표 스프레드 정의
- 필요 대여 규모 추정
- 단계별 축소·확대 조건
검증된 마켓메이커 매칭
실적이 확인되는 데스크를 복수로 소싱해 조건을 나란히 비교합니다. 한 곳만 붙여 놓고 협상하는 구조에서는 조건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 복수 데스크 동시 소싱
- 과거 운용 실적 확인
- 조건 비교표 제공
- 거래소별 적합성 검토
계약 조건 검증
옵션 행사 조건과 성과 지표 정의가 계약의 핵심입니다. 프로젝트가 성장할수록 손해를 보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조항 단위로 확인합니다.
- 대여 토큰 규모와 회수 조건
- 옵션 구조와 행사 가격 검토
- 성과 지표(스프레드·뎁스) 정의
- 해지 조건과 분쟁 조항
성과 모니터링
계약이 지켜지는지는 데이터로만 확인됩니다. 약속한 스프레드와 뎁스가 실제 호가창에서 유지되는지 정기적으로 측정해 리포트합니다.
- 평균 스프레드 실측
- 주요 호가 구간 뎁스 측정
- 거래소 유동성 기준 충족률
- 월간 검증 리포트
산출물
계약한 조건이 실제 호가창에서 지켜지고 있는지를 매달 수치로 확인해 드립니다. MM이 제출하는 리포트를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직접 측정합니다.
실제로 많이 받는 질문
계약 구조, 비용, 그리고 이해관계.
직접 마켓 메이킹을 하시나요?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운용까지 하면 검증하는 쪽과 검증받는 쪽이 같아집니다. 소싱과 검증만 합니다.
MM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거래소, 페어 수, 요구 뎁스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대여 토큰 + 월 리테이너 구조가 일반적이고, 조건 비교표를 드린 뒤 함께 결정합니다.
이미 MM과 계약돼 있는데 검토만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기존 계약 조건 검토와 실제 성과 측정만 단건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워시 트레이딩은요?
하지 않고, 하는 데스크와 일하지 않습니다. 거래소가 적발하면 상장폐지 사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