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W 사이드 이벤트·서울 밋업 기획

한국에서 신뢰는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에서 훨씬 빠르게 쌓입니다. 제대로 된 자리 한 번이 광고 몇 달치보다 낫습니다.

사람은 모았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행사.

가장 흔한 실패는 참석자 수를 목표로 잡는 것입니다. RSVP 300명에 실제 150명이 오고, 그중 프로젝트에 의미 있는 사람은 열 명 남짓인 행사가 반복됩니다. 사진은 남지만 파이프라인은 남지 않습니다.

행사는 누구를 부를지에서 이미 절반이 결정됩니다. 우리는 목표를 먼저 정하고(파트너십인지, 커뮤니티인지, 언론 노출인지) 거기에 맞는 게스트 리스트부터 만듭니다. 그다음이 베뉴와 연출입니다.

콘셉트부터 행사 후 콘텐츠까지.

  1. 6주 전 · 목표와 게스트 설계 — 이 행사로 무엇을 얻을지 정하고, 그에 맞는 게스트 리스트를 먼저 만듭니다.
  2. 4주 전 · 베뉴와 제작 — 베뉴 소싱, 벤더 계약, 무대·AV·사이니지 제작을 진행합니다.
  3. 2주 전 · 초청과 RSVP 운영 — 국내외 게스트 초청, RSVP 관리, 리마인드로 실참석률을 끌어올립니다.
  4. 행사 당일–후 · 현장 운영과 콘텐츠 — 이중언어 현장 진행, 촬영, 그리고 행사 후 하이라이트 콘텐츠 배포까지.

콘셉트와 베뉴 소싱

행사 목표에 맞는 규모와 성격을 먼저 정하고 베뉴를 찾습니다. 서울은 베뉴별로 어울리는 행사 성격이 확실히 갈립니다.

초청과 RSVP 운영

누가 오느냐가 행사의 전부입니다. 국내 프로젝트, 거래소, 투자사, KOL, 미디어까지 목표에 맞춰 초청하고 실참석률을 관리합니다.

이중언어 진행과 제작

한국어와 영어가 섞이는 자리는 진행이 어렵습니다. 통역과 진행을 미리 설계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흐름이 끊깁니다.

행사 후 콘텐츠와 리드

행사는 당일로 끝나지 않습니다. 사진과 하이라이트 영상, 그리고 확보한 명단이 이후 몇 주간의 자산이 됩니다.

실제로 많이 받는 질문

규모, 비용, 리드타임.

리드타임은 얼마나 필요한가요?

최소 4주, 권장 6주입니다. KBW 기간은 베뉴가 훨씬 일찍 빠지기 때문에 3개월 전부터 잡는 걸 권합니다.

예산은 어느 정도부터 가능한가요?

규모와 베뉴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목표를 먼저 들으면 그 목표에 필요한 최소 규모를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성과는 어떻게 봅니까?

RSVP 대비 실참석률, 타깃 게스트 참석 비율, 행사 후 콘텐츠 도달을 봅니다. 총 참석자 수만으로 보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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