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빗썸 상장 자문 — 한국 거래소 상장 준비

상장은 영업이 아니라 준비의 결과입니다. 심사에서 실제로 보는 것은 프로젝트의 실체, 유통 계획의 일관성, 그리고 국내 커뮤니티가 실재하는지입니다.

대응 거래소: Upbit · Bithumb · Coinone · Korbit · Binance · OKX · Bybit · Gate · KuCoin

좋은 거래소일수록 대부분의 신청을 거절합니다. 설계가 그렇습니다.

상장은 토큰 생애에서 가장 큰 유동성·신뢰 이벤트이고, 그만큼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상위 거래소는 신청 중 극히 일부만 승인합니다. 펀더멘털, 실제 분산도, 보안 수준, 법적 지위를 페어가 열리기 한참 전에 봅니다. 준비 안 된 신청서를 한 번 넣으면 다음 사이클까지 관계가 상합니다.

한국은 기준이 한 단계 더 높습니다. 원화 마켓은 DAXA 공동 심사 체계를 거치고, 국내 법률 의견서를 요구하며, 상장 이후에도 투자유의·유의종목 지정 심사를 계속 받습니다. 그런데 국내 거래소 한 곳이 토큰 전체 거래량의 과반을 만들기도 합니다. 우리는 기준을 통과할 신청자로 만들고, 상장 이후 유의종목으로 빠지지 않도록 공시 리듬까지 세팅합니다.

후보에서 상장까지, 그리고 유지까지.

  1. 8주 전 · 상장 요건 갭 진단 — 목표 거래소별 실제 심사 기준에 맞춰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무엇이 막고 있는지 우선순위를 매겨 정리합니다.
  2. 6주 전 · 제출 패키지·법률 검토 — 거래소가 요구하는 형식으로 자료를 구성하고, 국내 법률 의견서를 독립 로펌을 통해 조율합니다.
  3. 2주 전 · 제출과 커뮤니케이션 — 제출 시점과 내러티브를 관리하고, 원화·글로벌 거래소 간 순서를 설계합니다.
  4. 상장 당일 · 유동성과 사후 관리 — 상장 당일 호가 뎁스를 조율하고, 상장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공시·리포팅 리듬을 세팁니다.

상장 요건 갭 분석

거래소를 접촉하기 전에, 목표 거래소별로 현재 상태를 심사 기준에 대조합니다. 상장 심사역이 지적할 항목을 미리 뽑아 우선순위와 함께 드립니다.

제출 패키지와 법률 검토

각 거래소가 요구하는 형식으로 전체 신청 자료를 구성하고, 시장별로 요구되는 법률 의견서를 조율합니다. 원화 거래소가 요구하는 국내 법률 의견서는 독립 로펌을 통해 진행합니다.

거래소 커뮤니케이션과 순서 설계

실제로 결정하는 상장·리서치 담당자와의 소통을 관리합니다. 어느 거래소를 먼저 갈지, 어떤 페어로 열지, 원화와 글로벌을 어떤 순서로 배치할지를 함께 설계합니다.

상장 후 유동성과 사후 관리

상장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검증된 마켓메이커와 상장 당일 뎁스를 조율하고, 유의종목 지정이나 상장폐지 리스크에서 벗어나 있도록 공시·IR 리듬을 세웁니다.

산출물

모든 계약은 등급이 매겨진 스코어카드로 시작합니다. 목표 거래소별 기준 대비 현재 위치, 승인을 막고 있는 항목, 그리고 그것을 푸는 순서가 신청서를 넣기 전에 정리됩니다.

실제로 많이 받는 질문

거래소 범위, 기간, 비용 구조, 그리고 상장을 실제로 움직이는 것.

상장을 보장해 주나요?

보장하지 않습니다. 보장한다는 곳이 있다면 그 자체가 위험 신호입니다. 모든 거래소는 자체 심사로 독립적으로 결정합니다. 우리가 보장하는 것은 가장 잘 준비된 신청자로 만들어 드리는 것까지입니다.

비용 구조는 어떻게 되나요?

리테이너와 마일스톤 방식입니다. 상장 성사에 연동된 성공보수는 받지 않습니다. 그 구조는 뇌물·사기 리스크를 만들고 거래소가 블랙리스트로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원화 마켓과 글로벌, 어디를 먼저 가야 하나요?

프로젝트 단계와 국내 커뮤니티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국내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원화 마켓을 먼저 노리면 대부분 심사에서 막힙니다. 순서를 함께 설계합니다.

국내 법률 의견서는 직접 써 주시나요?

아닙니다. 독립 로펌을 통해 진행하고 우리는 조율만 합니다. 의견서의 결론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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